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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

진정한 복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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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복은?

돌아온 어미 2021. 6. 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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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복이다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신명기28:12

 

오직 레위 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었더라

수13:33

=====

 

 

 

우리를 위하여 하늘의 보물창고를 여셨고~

우리의 때가 아닌~~하나님의 때에 따라 비를 내리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 땅에서 잘사는 그런 복일까요?

복이라는 개념에는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큰 갭이 있을수 있습니다.

겸손히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복이 무엇인지~? 물어봐야합니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하나님이 그 복을 준비하셨다면~~

그 복을 내가 받고 싶다고~~고백할수 있어야합니다~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심을 알아야하며, 

내가 받을 자격이 있을까? 하며 구하지 않는다면 그것 차체가 '교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가장좋은것을 주고싶어 합니다.

하물며 하늘아버지께서 너희가 구하는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말씀하십니다.

 

구할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이땅의 것을 구하는것은

이방인들이나 구하는 기도라며 꾸지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신앙이 성숙하게 되었을때 적용되는 것이지..

어린아이 같은 우리에게는 어린아이 다움이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뭐가 먹고싶냐고 묻는데..

우물쭈물거리며 말을 못하고 있길래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돈이없으니 내가 말을 못하겠다.

내가 돈을 빨리 벌어서 엄마에게 돈을 주겠다고 말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입에서 나온말입니다.

어떤 이들은 아이가 성숙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초등학교 3학년이 해야될 생각과 말일까요?

 

 

 

 

하나님~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어린아이라면~어린아이답게 기도하길 원합니다.

 

다른사람들의 말과 시선에 신경쓰지않고

머리로 생각하는 기도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기도가 되길 원합니다.

 

 

 

보고를 여사 주님의 때에 비를 내려주소서

주님이 준비하신 그 복을 내게도 부어주소서

 

그 복이 무엇인지 알게하시고

다른 어떤것보다도 "주님한분으로 만족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기업이십니다~" 말할수 있는

그런 성숙한 자 될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명사]
1. 귀중한 물건을 간수해 두는 창고.
2. 귀중한 것이 많이 나거나 간직되어 있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나님 말씀 : 신명기 28장 12정

 

                           

 

하나님 말씀 : 여호수아 13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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